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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이야기

국경없는 의사회의 해외의료봉사활동, 주목해 주세요

by 궁금한 Alice.S.Ahn 2020. 8. 2.

극빈국, 내전국 등 미흡한 의료시설의 나라에서 펼치는

국경없는 의사회의 헌신적인 활동

 


안녕하세요^^ 이웃 여러분~
봉사활동을 하기에 앞서, 저부터 봉사 받아야 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요즘 몸이 10개 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 라이언입니다.^^;
(그렇지만, 동정은 사양할게요 ㅎㅎ)

이번에는 나중에 여유가 되면 꼭 후원해 보고 싶은
해외의료봉사단체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국경없는 의사회, 들어보셨나요?

저는 이번에 코로나사태로 인해 알게 되었는데요.
다른 분들에게도 물어보니,
자연재해로 해외에서 큰 피해를 보게 되었을 때

알게 됐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단순히 해외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하는 단체라고 보기에는
너무 아쉬운 마음에 좀 더 구체적으로 이웃님들과 좋은 정보 공유해 보고자 해요.

누군가에게 마음을 베풀수록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얻는다고 생각하기에
봉사 활동에 대해서는 항상 관심이 많은데,
이번에 국경없는 의사회를 알아보며
더 봉사에 대해 관심이 많이 생겼답니다 :) 

 


국제 인도주의를 기반으로 하는
의료 구호 단체라고 합니다.

봉사의 목적으로는
영양실조, 분쟁, 질병, 자연재해 등으로 고통 받는 이들에게
의료 혜택을 제공하고, 긴급구호를 하는 것인데요.

무려 70여 개국을 돌아다니는데
현재 30,000명이 활동 중이라고 하니
어마어마한 규모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현장 활동가를 모집하거나,
후원금 모집도 펼치고 있다고 하니
무엇보다도 봉사활동이나 후원을 하고자 하는 이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단체라고 생각됩니다.^^

 

 

긴급 위기상황이 발생하면, 
장기적인 구호를 위해
병원 및 진료소를 복구한다고 합니다.
영양실조에 걸린 아이들이 있다면,
급식소를 운영하고,
심리치료까지 한다고 해요.
우물까지 개발하여
청정한 식수를 공급하기도 하구요.

또한, 비정부 독립기구이기 때문에,
종교나 성별 등을 따지지 않고
도움을 준다고 하니 더욱 믿을 수 있습니다.^^


운영 기금을 자체적으로 모으기에 독립적일 수 있는데,
90%의 기금을 민간을 통해 지원받는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후원을 하더라도 

내 후원금이 투명하게 쓰이는지가 중요한데,

더욱 더 후원하고 싶은 의지를 
샘솟게 만드는 대목이네요^^;;;

1999년에 노벨평화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인도주의를 기반으로 진행한
그간 해외의료봉사활동에 대해서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았다는 증거겠지요. ^^

거의 20년 전의 일인데
아직도 모르고 있었다는 게 참 부끄럽네요 ㅎㅎ


앞서 알아보았던 것처럼,
국경없는 의사회에서는 우리의 후원이 꼭 필요합니다.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비영리단체기 때문인데요.

세상에는 우리가 겪고 싶지 않아도
겪을 수 밖에 없는 자연재해나 질병 등이
무한히 존재합니다.

이번에 코로나 사태를 통해 

뼈저리게 느끼셨다고 생각해요.

아직까지 큰 병을 앓거나, 사고를 당한 적이 없어라도
언제 어떻게 다칠지 모르는게 우리의 삶입니다.
결코 지금 안전하다고 해서
각종 질병, 재해가 남의 일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그렇기에, 우리의 작은 손길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서 도와주는 것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그렇게 하나하나 모금이 쌓여야
국경없는 의사회가 커질 수 있고,
언젠가는 겪게 될지 모르는 사고에도
안전하게 구조 받을 수 있는 힘이 커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착하고 고마운 단체가 있는데
후원하지 않을 이유가 있나요?
저도 오늘부터 후원해 보려고 합니다. 정기후원으로요.

한국 외에도 세계적으로 거리 모금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왜 한 번도 못 봤을까요?? ㅠㅠ

단지 후원자를 찾는 목적이라기 보다는
세계 각지에서 어떻게 인도주의 의료구호활동을 펼치는지
알리기 위해서 이런활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언젠가 거리에서 꼭 보게 된다면
응원의 메시지 남겨드리겠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활동에 대해서 들어보기도 하구요!

국경없는 의사회에 정기후원하고 있다고 얘기하면
봉사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지 않을까요? ^-^


아직도 이런 단체가 있기에
세상은 아름답다는 걸 느낍니다.
후원이나 자원봉사에 대한
가치를 느끼기에 앞서
내가 잘 먹고 잘 살기만 바랐던
지난날이 후회스럽기도 하구요.

다들 바쁘고, 지치고, 힘든 나날의 연속일 수 있지만
아직도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은
지구상에 너무도 많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 사실을 잊지 않는다면
지금 이 순간을 단순히 불평하기 보다는
좀 더 감사하게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리 힘든 세상이라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고,
누군가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세상이니까요.


우리 이웃님들도
국경없는 의사회에 아름다운 손길을
건네는 일에 동참해 보지 않으시겠어요?
지금이 당장 부담스럽다면 어쩔 수 없지만,
미루면 미룰수록 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 후원이 아닐까 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덧공도 팍팍 부탁드릴게요!
다음에도 유용한 포스팅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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